PM으로서 기획부터 런칭까지 온전히 한 사이클을 경험하며 리드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사고하며 조금 더 나은 UX를 위해 고민하던 시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덕분에 정말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 개발 모든 팀원이 프로덕트에 애정을 가지고 기획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었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올 3팀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한 플젝이었습니다:) 서비스의 개선과 운영까지,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아쟈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