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팀원분들 만나서 일하면서도 힘들지 않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딜리버디는 코로나가 한창 심하던 시절에 등장한 서비스라 '대면'이라는 측면에서 한계점을 내보였지만, 언젠가는 코로나가 종식될 것을 믿으며 열심히 개발코자 했던 서비스입니다. 활동이 끝나고 각자의 바쁜 일상과 동아리가 종료된 후에도 더욱 심각해지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개발이 멈춰졌지만, 일상회복을 향해 가는만큼 회고록을 쓰는 이 시점에서 다시 팀원들과 남은 개발진도를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와 희망이 생깁니다! 저는 현재 개발과는 관련 없는 다른 분야로 진출하였지만, 동아리를 통해 배운 협업의 중요성만큼은 절대 잊지 않으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개발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던 저는, 팀원들을 통해 많이 배우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내가 사용하는 앱, 웹 등을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이용하는 유저가 되기도 했으며, 꼭 본업이 아니더라도 취미로 개발을 준비하다 보면 훗날 해당 직군으로 나아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생겼습니다. 개발직군에 종사코자 하는 분들께 반드시 추천드리는 동아리이며, 활동을 통해 큰 성취를 얻어가실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힘드시더라도 큰 수확이 있는만큼,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