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디자이너, 안드로이드 직군 분들까지 다양한 직무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함께 협업하는 경험을 이번 YAPP 20기를 통해 처음 하게 되었습니다. YAPP에 지원하기 전,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재밌고 값진 시간들이었습니다. YAPP 활동 중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는 개발 세션입니다. 절친의 백엔드는 REST를 사용하였으나 개발자 세션을 통해 다른 팀에서는 GraphQL을 사용한 API 서버를 구성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GraphQL에 대한 발표를 들으면서 REST와 GraphQL의 장단점을 알게 됨은 물론, ‘저런 방법으로 할 수 있겠구나’와 같이 시야가 넓어진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각자의 노하우와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Android 2 팀원분들을 포함한 YAPP 20기 회원분들 모두 다들 열정적이시고 성실한 모습에 더 자극을 많이 받고, 또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절친 최고!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