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으로서 단순히 기획만 해보는 것이 아닌 하나의 팀, 스쿼드를 운영하는 경험까지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기획 세션에서 PM들끼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디벨롭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해진 기한 내에 서비스 런칭을 못하는 경우 주어지는 패널티가 오히려 큰 동기부여가 되어 열심히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 팀 이름이 그로스였는데, 팀 이름 그대로 정말 그로스 했던 경험이었어요!
YAPP에서 활동하는 구성원인 ‘야뿌’들이 만들어낸 프로젝트들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