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의 초기 기획과 릴리즈를 경험하고 싶어서 얍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가능하면 운영까지 이어나가서 사용자에게 프로덕트의 가치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주변에서 여러 번 얍을 추천받았지만 단 한 명의 PM이 프로덕트와 팀 매니징을 담당한다는 점은 크게 다가왔습니다. 따스하면서도 유능한 메이커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부족하지만 버디콘을 내놓을 수 있었습니다 :) 초기 기획에서 헤매고 개발 기간에도 빈 구멍들이 많았는데 꼼꼼하게 채워주신 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팀원분들이 힘써서 작업해 주셔서 회의도, 이슈 트레킹도, 스토리보드 작업도 모두 즐거웠습니다 :D 오히려 혼자였기 때문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좋은 팀원분들!) 프로덕트와 팀을 매니징 하면서 PM으로서 부족한 부분과 앞으로 더욱 가져가야 할 부분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하게도 팀원분들이 운영까지 이어나가기로 하셔서 버디콘은 다시 기획부터 탄탄히 보완하여 v1.0으로 찾아뵈려고 합니다. (말로 적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우당탕탕이 있었지만) 고생 많았어요 버디콘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