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pp을 시작할 때, 저를 제외한 메이커들이 우리 프로젝트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프로덕트를 만들자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이 목표를 이룬 것 같아서 PM으로서 정말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팀보다 위대한 플레이어는 없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저희 팀은 각자의 개성을 갖추고 있는 다양한 팀원들이 모여있는 팀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는 모두 동일하게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자세가 팀을 하나로 만들어 주었고, 더 나아가 팀원들 간의 관계 발전에도 도움이 됐습니다. 좋은 관계는 협업을 할 때,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팀”이었기에, 대상이라는 값진 성취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팀”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는 프로젝트였습니다 :)
앱과 웹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낸 것은 정말 작은 도약입니다. 그렇지만 이 작은 도약을 계속해서 일구고 가꾸어,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생각 역시 좋은 팀원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부족한 게 많은 PM이지만, 앞으로도 든든하고 믿을 수 있는 PM으로 남고 싶습니다. Hola 화이팅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