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본업 이외로도 시간을 내서 서비스를 런칭해보는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회사에서 PM으로서는 경험해보기 어려웠던, 0인 상태에서 낸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드는 경험이 즐거웠습니다.
그 과정에서 얍의 활동과 프로그램들이 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하는 가이드가 되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고민하고 시간을 내준 시금치 파슷하팀 너무 고생많았어요. 언제나 말하지만 우리가 짱이에요:)
YAPP에서 활동하는 구성원인 ‘야뿌’들이 만들어낸 프로젝트들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