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에서 런칭까지, YAPP의 서비스들

YAPP에서 활동하는 구성원인 ‘야뿌’들이 만들어낸 프로젝트들이에요.

    #26기
    #Android
    #iOS
Brake
팀원
안시환
나혜주
권하경
배준형
류태웅
김태현
김태윤
나아연
김성민
프로그램
Kotlin
Jetpack Compose
Clean Architecture
Multi-module
Build-logic
MVVM
Coroutine
Flow
Hilt
Room
Proto DataStore
Worker
BroadcastReceiver
AlarmManager
Service
Notification
AccessibilityService
UsageStatsManager
Special/Runtime Permission
OkHttp + Retrofit
Kakao Web Authorization
Google Authorization
ktlint
detekt
Firebase Analytics
Crashlytics
Brake!는 사용자가 스스로 스크린타임을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앱이에요.
1️⃣ 사용량을 조절하고 싶은 앱을 선택하세요
2️⃣ 앱을 열 때마다 얼마나 쓸지, 사용 시간을 스스로와 약속하세요
3️⃣ 약속한 시간이 끝나면 Brake! 3분간 사용할 수 없어요

무의식적인 휴대폰 중독을 이제는 의식적인 활용으로.
Brake!와 함께 건강한 디지털 습관을 ✨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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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회고
PM
안시환
직접 기획한 앱을 출시까지 해보는, 낯설고 신기한 경험을 하다보니 순식간에 4개월이 지나간 것 같아요. 생각보다 까다롭고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팀원들 덕분에 문제를 쉽게 이겨냈던 때가 많았습니다. 덕분에 전혀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상황에도 놓이고,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돌아보면 내가 조금만 더 잘할걸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것보다는 감사한 마음이 더욱 크게 남는 것 같습니다. 미숙하고 부족한 면이 많이 보였을텐데, 항상 응원해주고 힘이 되어줘서 고마웠습니다. 🙇‍♂️🙇‍♂️ 이렇게 유능하고 다정한 팀원들과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Yapp에 도전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전히 Brake! 와 함께 해보고 싶은 게 참 많아요. 저는 우리 앱이 마음에 쏙 들어서 잘 될거라고 믿습니다. 더 힘내서 끝의 끝까지 가보고 싶어요! 🔥 Brake 화이팅!! 🔥
Design
권하경
YAPP에서 만난 팀원들과 함께하며 단기간에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저에게 부족한 역량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성장기회를 통한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기획부터 실제 서비스 릴리즈, 그 이후까지 생각해볼 수 있는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Android
류태웅
프로젝트 경험을 원한다면 Yapp 동아리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가장 놀라웠던 점은 팀원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정말 열정적이라는 점입니다. 열정은 물론, 실력까지 겸비한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들과 함께 교류하고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은 제 실력을 키워주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 대한 이해도까지 높여주었습니다. 매주 토요일에 진행했던 세션의 퀄리티는 두말할 것 없이 최고였습니다. 운영진분들의 노고가 매번 느껴졌고, 덕분에 모든 참여자들이 원활하게 세션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의 프로젝트 경험은 제가 필요로 하는 부분들을 모두 채워주었습니다. 프로젝트 개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 덕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고, 자연스레 애정이 커졌습니다. 애정이 커질수록 더 많은 시간을 쏟게 되었고, 그 결과 실력 또한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동아리에서 가장 좋았던 점 중 하나는 현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졸업을 앞둔 대학생인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학생들로만 구성된 팀 프로젝트에서는 '일단 작동하게 만드는 것'이 최우선 목표였다면, 이곳에서의 경험은 '어떻게 하면 더 세련된 기능을 구현할까'와 같은 디테일한 부분에 집중하게 해주었습니다. 이전에는 쉽게 지나쳤던 부분들도 이번 기회에 더 깊이 파고들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도움이 되었던 시간은 바로 UT 세션이었습니다. 이때 제가 사용했던 기술에 대해 '왜 사용했는지' 그 이유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정말 필요한 기술인지, 효율적인 기술인지'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니까', '대체로 그러하니까'와 같은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팀원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실력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원들의 친절함과 배려 덕분에 단순히 개발 능력뿐만 아니라, 함께 협력하는 방법 또한 많이 배웠습니다. 보통 이러한 글을 길게 작성하지 않지만, 정말 값진 경험이었기에 평소보다 길게 썼습니다.
iOS
김태윤
외롭고 지칠 수 있는 개발에서 함께 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즐거웠고 많이 성장했습니다!
Server
김성민
4개월 이라는 시간동안 다양한 분들과 협업을 할 수 있는 경험을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훌륭한 팀원분들을 만나서 의미가 더 깊었던 것 같아요.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Design
나혜주
안녕하세요! Brake 팀 디자이너 나혜주입니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기획·디자인·개발까지 모두가 진심으로 몰입해 주신 덕분에, 사용자가 무의식 속에서도 계획한 만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Brake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iOS와 안드로이드를 고려한 기능 설계, 사용자 친화적인 UI/UX 디자인 등에서 부족함을 많이 느꼈지만, 그만큼 많이 배웠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과정에서 쌓은 고민과 경험은 앞으로 더 큰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될 거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발전시켜 나가요!
Android
배준형
4달이라는 기간동안 서로 다른 분야의 9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일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기대보다 걱정이 더 많았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너무 좋은 팀원들을 만나서 걱정 없이 Yapp을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PM이 기둥을 잘 잡아줘서, 다른 팀원들은 각자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고, 큰 트러블 없이 원활하게 모든 작업들이 잘 진행되었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이런 사람들이 모이는 Yapp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했던 시간이였습니다.
iOS
김태현
힘들었던 순간이 많았지만 팀원들 덕분에 끝까지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erver
나아연
Yapp 덕분에 Kotlin부터 멀티 모듈까지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첫 시도가 많은 만큼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든든한 팀원들 덕분에 프로젝트도 잘 마무리했고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개발을 떠나 사용자와 대화하는 시간이 많았던 프로젝트라 좋았습니다 Brake 팀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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