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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k

제가 제일 잘한 일은.. 팀빌딩이 아닐까요?! 실력도 매력도 넘치는 팀원분들과 4개월 간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처음 하는 사이드프로젝트인지라 이것저것 사소한 고민도 많았지만, 회사에서는 해보기 어렵거나 평소에 시도해보고싶었던 다양한 것들을 마음껏 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부족한 저를 믿고 따라와준 팀원분들께 더더욱 감사하네요 : ) 각자의 전문성과 강점을 토대로 하나씩 의견을 얹고, 치열하게 함께 고민하며 결과물을 만들어낸 경험과 추억이 꽤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습니다! 쏙은 이제 끝이 아니라 시작이니까요, 많은 관심과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이지수

지난 4개월을 돌아보면 더 잘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 반, 그럼에도 나름대로 굉장히 치열하게 최선을 다해왔다는 감상이 남습니다. 해야 할 일들의 홍수 속에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헤쳐 나가며, 계속 손이 가고 사용하고 싶은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던 게 너무나 큰 행운이었습니다! 등대의 불빛이 되어주신 지수님, 환상의 파트너 시언님, 찰떡같이 디자인을 이해하고 그대로 반영해주신 고은님과 수빈님, 쏙의 정체성을 책임져 주신 든든한 성연님과 세환님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4개월 동안 열정을 함께 불태울 수 있어 행복했어요! 우리 오래오래 봅시다 🤩

김경민

이번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경험했던 사이드 프로젝트 중 가장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여행이라는 친근하면서도 매력적인 도메인 덕분에 주제에 대한 몰입도가 높았고, 무엇보다 팀 분위기가 좋아 협업 과정 내내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발자와의 협업, 그리고 처음으로 시도한 웹 기반 작업은 서비스 규모가 크다는 점에서 초반에는 다소 부담스럽게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팀원들의 세심한 배려와 원활한 협력, 그리고 도메인 자체의 즐거움 덕분에 프로젝트를 끝까지 긍정적으로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디자인 시스템을 구체적으로 설계·구현할 수 있었던 점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의미 있는 성과 중 하나였습니다. 또한, 팀원들께서 제가 시도하고자 했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접근 방식을 적극적으로 존중해 주신 덕분에 아쉬움 없이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SSOK의 성장을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안시언

4개월간 팀원 모두가 하나의 프로덕트에 애정을 가지고 숨가쁘게 달려왔는데요.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너무나도 뿌듯하고 행복했던 기억으로 가득했습니다! 각 분야에 능력치 만랩! 팀원들과 함께하니 좋은 결과와, 더불어 소중한 인연을 만들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 데모데이에 그치지 않고, 더 멋진 Ssok 이 되도록 열심히 계속해서 달리겠습니다 🏃‍♀️🏃 여행 계획은 간편하게! Ssok! ✈️

김고은

최고의 팀원들과 함께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4개월간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 과정이 정말 재미있고 매끄러워서 인상적이었고, 회고하며 이런 팀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제가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면서 들어보거나 가볍게 사용해보았지만 잘 모르던 기술들을 많이 도입하고 적용했습니다. 모노레포나 TailwindCSS 같은 기술들이 대표적인데요, 덕분에 기술적으로 많이 성장하고 다양한 경험들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부족한 점들을 메꿔주고 이끌어준 고마운 팀원들에게 샤라웃과 함께 안녕~ 🥂

김수빈

SSOK 팀원들을 만나서 프로젝트 진행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바쁜 일정에도 열정 넘치는 팀원들과 진행하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술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었고, 좋은 팀원들을 알아가서 좋았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SSOK 감사합니다. 🙏🏻

임세환

4개월간의 YAPP 활동이 끝나다니 실감이 안나네요! 그동안 바쁘게 지내왔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는데, 바쁜 와중에도 좋은 팀원들을 덕분에 항상 깔깔 웃으면서 프로젝트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기술적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해보며 성장할 수 있었고, 점점 서비스가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고 보람찼습니다 :) 공감가는 주제의 도메인과 탄탄한 기획, 멋드러진 브랜딩과 꼼꼼한 디테일의 디자인, 저희 서비스의 얼굴을 빛내주신 무한긍정 웹 까지 모두 쿵짝이 잘 맞아 좋은 성과까지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앞으로도 SSOK 팀 파이팅 ~ 😎

최성연

문장과 감정을 함께 담는 독서 기록 서비스 ‘Reed’ Reed는 책 덮기 전 남기는 한 문장으로 독서 기록을 쌓아가는 서비스입니다. 한 줄의 감상, 하나의 감정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기록이 되죠. Reed와 함께, 책 덮기 전 한 문장을 기록해 보세요!

Reed

안녕하세요, Reed의 PM 심은혜입니다. 지난 4개월은 가치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후회없이 달린 시간이었습니다. 팀을 구성한 후 처음 세운 목표에 따라, 항상 사용자를 중심에 두고 고민했습니다. PM으로 서비스 하나를 세상에 내놓기까지 필요한 과정을 모두 경험했고, 함께 하는 동료와의 협업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실력있고 열정 가득한 팀원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많이 배웠습니다! 끝까지 열심히 참여해 준 우리 팀 모두에게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받는 서비스가 되도록 발전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Reed와 함께, 책 덮기 전 한 문장을 기록해보세요!

심은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4개월은 길면서도 빠르게 지나간,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힘들고 지치는 순간도 있었지만 열정적이고 뛰어난 팀원들과 함께였기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저 또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협업 과정 속에서 디자인 스킬뿐만 아니라 소통, 일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크게 체감할 수 있었고, 모두의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뿌듯합니다. 끝까지 함께 노력해 준 팀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특히 힘든 시간을 함께 이겨내며 큰 힘이 되어준 같은 디자인 파트 연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은진

안녕하세요, Reed 디자이너 조연지입니다. 4개월 동안 후회 없는 프로세스를 밀도 있게 경험할 수 있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같은 파트뿐만 아니라 다른 파트와 어떻게 소통하고 협업할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부딪히며 정말 많이 배웠어요. 타이트한 일정과 다른 일들과의 병행으로 쉽지 않은 순간도 있었지만, 일을 세분화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느꼈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법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배포만 보고 달려온 팀원들 모두 정말 고생 많았어요. 조금 쉬고.. 다시 달려보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조연지

4개월간 YAPP 활동을 통해 서비스 기획부터 UT, QA 그리고 프로덕트 출시까지 긴 호흡을 달리면서 정말 많은 부분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어떻게 하면 사용자 경험(UX)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고민하고, 그것을 어떻게 기술로 풀어나갈 것인지를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치열하게 고민하는 과정에서, 팀원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Android 개발자로서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하는지 그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차마 글로 다 담기 어려울 정도로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짧지만 밀도 높은 시간 동안 팀원 모두가 애정을 갖고 함께 고민한 덕분에 완성도 있는 프로덕트를 출시할 수 있었어요. NineCraft 팀 모두 수고 많았고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서윤

안녕하세요, Reed의 Android 개발자 이지훈입니다. 4개월동안 YAPP 활동을 하며서 프로젝트의 초기 기획단계부터 서비스 출시 및 사용자 지표 분석 그리고 사용자 경험(UX) 개선을 위한 업데이트까지 밀도 높은 경험을 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던 동아리 활동이었습니다. 그외에도 개인적으로 학습하여 사용 해보고 싶었던 기술을 팀 프로젝트에서 적용할 수 있었고, 동아리 내에서 스터디를 운영해보면서, 개발 지식을 공유하고 함께 학습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 달려온 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나은 개발자로 성장해나가겠습니다.

이지훈

안녕하세요, Reed iOS 파트의 김도연입니다. YAPP의 프로젝트는 4개월이라는 시간이 무색할 만큼 밀도 높은 경험이었습니다. 기획 아이데이션부터 QA, 서비스 런칭, 사용자 지표 분석까지 서비스 개발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개발 역량뿐 아니라,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고려해야 할 다양한 개발 외적인 요소들까지 고민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프로젝트 중반부터 본업과 병행하게 되면서, 참여 시간이 줄어든 것이 아쉬웠습니다. 일정이 미뤄지면서 구현하고 싶었던 기능을 다 담아내지 못한 점도 마음에 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팀원들이 끝까지 '원팀'의 자세로 열정 있게 참여한 덕분에 끝까지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그 분위기 속에서 저 역시 힘들 때 다시 마음을 다잡고 개발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부족한 부분을 밤낮없이 채워준 iOS 파트 동료 개발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도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 인간적으로도 많은 것을 배우고, 새로운 기술에도 많은 도전을 해서 더더욱 즐겁지 않았나 싶어요.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해가며 힘들고 지칠 수도 있었지만, 훌륭한 우리 팀원들과 함께했기에 버틸 수 있었던거 같아요. 또한, 개인적으로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었기 때문에 어떠한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고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YAPP 26기 활동은 이제 끝나지만 계속해서 발전해나갈 Reed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정지용

안녕하세요, Reed에서 백엔드 개발을 담당한 김민우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에 도전하는 즐거움이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기술 스택도 있었고, 기존에 해오던 방식과는 다른 접근을 요구하는 문제들도 많았습니다. 때로는 오류 로그 앞에서 몇 시간을 보내야 했지만, 결국 해결해냈을 때의 성취감은 그 어떤 보상보다 값졌습니다. 특히 이번 경험을 통해 "내가 가진 지식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가"를 체감했습니다. 혼자만의 성장이 아니라, 다른 팀원들과의 코드 리뷰와 토론을 통해 제 사고의 폭이 넓어졌고,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도 훨씬 유연해졌습니다. 개발은 단순히 동작하는 기능을 만드는 게 아니라, 함께 더 나은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Reed와 함께한 시간이 제게 준 가장 큰 선물은 "앞으로 더 배우고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이번 경험을 밑거름 삼아 더 깊이 있는 개발자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김민우

안녕하세요, Reed에서 백엔드 개발을 담당한 이동훈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결과물만으로도 충분히 뿌듯했지만, 그보다 더 큰 건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다는 경험이었습니다. 밤늦게까지 함께 고민하고, 막힐 때는 서로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웃으면서 버텨낸 순간들이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혼자였다면 훨씬 오래 걸리고 더 힘들었을 문제들도, 팀원들과 함께였기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개발적으로도 많은 걸 배웠지만, 그보다 더 크게 느낀 건 바로 "함께 만드는 힘"이었습니다. 제가 부족한 부분은 동료들이 채워주었고, 제가 가진 부분은 다른 사람들에게 힘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이 참 감사했고,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게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Reed 팀원들과 함께 써 내려갈 다음 이야기가 더욱 기대됩니다.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는 더 좋은 팀원이자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이동훈

LETTIE는 함께하는 순간을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그룹 편지(타임캡슐) 플랫폼이에요! 타임캡슐을 만들어 친구들을 모아 편지를 담을 수 있고, 정해진 날짜가 되면 짜잔! 캡슐을 열어 모인 편지를 확인할 수 있어요. 우리의 기억 속에 살고 있는 북극 여우 레티와 함께 타임캡슐을 만들어보세요!

Lettie

LETTIE팀의 PM 조성배입니다.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하나하나 살을 붙여가며 서비스를 처음부터 만들어가는 과정을 할 수 있어서 저에게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더불어 팀원 운이 좋아 하나같이 좋은 팀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재미있는 서비스 만들어보고 싶어서 시작했고, 모두 각자 다양한 의견 내면서 즐겁게 제품 만들어낸 것 같아서 고마운 마음이 가장 앞서네요. 앞으로 많은 친구들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길 바라고 있어요. YAPP은 마무리지만 서비스는 시작입니다, ‘제로 투 원’에서의 ‘제로’에 온 우리, 파이팅 💌

조성배

4개월간의 여정이 벌써 끝났네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일정이었지만 좋은 서비스 만들게 되어서 보람찼고 배울 점이 많은 팀원들 만나게되어서 너무 즐거웠어요 다들 고생 정말 많았고 앞으로도 화이팅!!레티 백만을 향해..

김태은

4개월 간 레티를 만들면서 애정을 가지고 정말 몰입했었습니다! 🦊 타임캡슐이라는 감성적인 소재였기에, 사용자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비주얼과 인터랙션에 특히 공을 들였어요. 그동안은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프로덕트를 주로 작업해왔다면, 이번 레티는 사람들에게 재미와 추억을 선물하는 것이 목적이었기에 디자인적으로 훨씬 자유롭게 풀어낼 수 있었고, 그 과정이 무척 설렜습니다 🤩 또 “반드시 반응형이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여러 툴을 도입하고, 여러 가지 코드와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욕심 가득한 시도를 했는데, 그때마다 모두들 흔쾌히 받아주신 덕분에 재미있는 도전을 많이 해볼 수 있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무엇보다도 스크럼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활발히 소통했던 시간이 원하는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스프린트 달려오시느라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 하잖아요! 이제 다음 스프린트 같이 달려봐요 ㅎㅎㅎ

유지아

다들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좋은 팀원들과 열심히 한 만큼 결과적으로도 너무 귀여운 서비스가 탄생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_^ 앞으로도 레티 파이팅!!!!!! 레티 백만을 향해🚀🚀

김한서

좋은 사람들과 같이 서비스를 진행해 좋았던 거 같습니다. 앞으로 할 게 많기에 다 같이 힘을 내 진행하면 좋겠습니다.lettie 화이팅~!

백승범

우선 훌륭한 팀원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서비스 런칭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는 저에게 처음이었는데, 기획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지켜보고 참여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프로덕트가 런칭되기까지의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들도 있으나,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팀원분들의 뛰어난 역량들을 가까이서 보며 배울 수 있었던 게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제게는 단순히 개발 실력을 높여주는 것이 아닌, 더 큰 그림을 바라볼 수 있게 된 너무 값진 경험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팀이 함께 Lettie 서비스를 더욱 단단히 키워가고,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며 오랫동안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

김준형

서비스를 출시하고 유저를 모으기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한건 오랜만인거 같아요 그래서 레티 같이 예쁜 서비스가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Yapp 은 끝났지만 만들어 둔 서비스를 바탕으로 더 많은 유저를 모으고 싶네요.. 이런 경험을 좋은 팀원들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레티 화이팅~

허석문

잇다는 없어져서는 안되는, 우리의 옆에 항상 지켜졌으면 하는 가게의 모습 그리고 우리의 음식 경험을 다채롭고 행복하게 기록할 수 있는 플랫폼 입니다. 다들 한 번쯤 ‘어 이 가게 언제 사라졌지?’ 한 적 있으시죠? 이런 분들을 위해, 사장님과 고객 그리고 그 고객들이 모여 식문화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잇다가 세상의 모든 맛집을 소개할 때 까지 존재하겠습니다.

잇다

프로젝트 처음 시작할땐 의욕에 차서 모두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파할 수 있었던 거 같은데, 뒷단에는 회사와 병행해야하는 상황으로 인해 온 힘을 다하지 못해서 살짝 아쉬움이 남았어요. 넘 좋은 분들,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 사람 한 사람들과 함께해서 넘 좋았고 앞으로도 우리 계속 보면서 서로의 성장을 향해 서로 피드백하고 나아갈 수 있는 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덕분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행복하게 프로젝트 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마웠고 앞으로 더 많은 성장과 할 일들을 향해 .. 화이팅!!

신민선

무엇보다 많이 배우고 경험하기 위해 들어온 동아리였는데 민선이 희수와 같이 기획하고 디자인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고 지식, 기술적인 부분부터 생각, 경험까지 많은 자극 받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어요. 짧은 기간안에 완성해야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시간과 타협한다고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아쉬움도 많이 남았었지만, 이전보다는 기획적인 부분부터 디자인부분까지 탄탄하게 생각하고 실행했던게 스스로도 느껴져서 만족스러운 활동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피쳐도 굉장히 많았다고 생각해서 과연 기간안에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긴 했지만 기간안에 완수하신걸 보면서 개발자분들에게도 고생많고 수고 많으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가 너무 많이 괴롭힌거 같아서 죄송해요~! 저는 동아리 활동에서 가장 얻어가는 부분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이번에도 좋은 사람들 많이 알아가게되어 기쁘고 4개월 끝나고 차단하지마시고ㅎㅎ 앞으로도 좋은 인연, 관계 꾸준히 이어가며 간간히 안부도 물을 수 있는 사이가 되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조만간 7명 다같이 꼭 밥먹어요~!

하아얀

4개월이 진짜 순삭...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 동안 농민백암순대 팀원분들이랑 프로젝트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중간에 기획 방향 바꼈을 때 쉽지 않았을텐데도 묵묵히 따라와준 개발자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민선, 아얀언니는 항상 누구보다 서비스에 진심인게 느껴졌고, 서로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들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해주신 덕분에 서비스가 이렇게 잘 나온 것 같고 그래서 더 의미 있었습니다 좋은 팀원들 만나서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웠습니다~ 이제 MAU 만명 찍으러 가봅시다 🍚

박희수

다양한 부분을 반성하게 되고,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점을 배운 프로젝트입니다. 저 자신에게 아쉬웠던 것이 많은데요 일정을 위해 코드를 타협한 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지 못한 점, 정규 일정에 많이 빠진 점, 팀원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한편으론 죄송스럽기도 하고, 오래오래 만나면서 다양한 얘기를 더 나누고 싶어요. 민선 님! 한창 바쁘실 시기임에도 기획과 여러 일정 조율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아얀 님, 희수 님! 예쁜 디자인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즐겁게 화면 만들었어요! 수빈 님! 다양한 코드를 보고 많이 배웠어요! 특히 일정 조율과 소통 맡아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덕분에 너무 편했습니다! 아직 프론트 할 거 조금 남았으니 남은 것도 달려보시죵~!~! 승로 님, 충안 님! API 뚝딱,, 인프라 뚝딱,, 덕분에 프론트는 아무 걱정 없이 작업할 수 있었어요! 늦은 저녁까지도 고생해 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서준환

4개월 동안 멋진 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YAPP을 하면서 큰 동기부여도 얻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 후회 없는 동아리 활동이었어요 🥹 바쁜 일정 속에도 기획을 꼼꼼하게 챙겨주신 민선님, 밤낮 가리지 않고 피그마에서 수많은 질문을 받아주신 아얀님, 희수님, 회사 다니시면서도 항상 꼼꼼하고 세심한 코드리뷰 남겨주신 준환님, 그리고 빠른 API와 튼튼한 인프라를 책임져주신 충안님, 승로님까지..!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잇다 사용자가 만명(ㅎㅎ)이 되는 그날까지 함께 달려나가길 🏃🏻‍♀️🏃🏻🚀

장수빈

4개월동안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같이 호흡을 맞춰 하나의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기획과 디자인을 믿고 맡길 수 있었던 PD팀, 각각의 작업들을 성실히 해주신 개발팀 모두 고마워요!

이충안

어느새 4개월이라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네요 모두 노력해주신덕에, 덕분에 즐겁게 프로젝트를 잘 마치게 되었네요! 생각보다 도전적인 이슈들이 많아서 기술적으로도 발전할 수 있었고 팀으로 일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좋은 인연 앞으로도 잘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고생많으셨어요 :)

이승로

Brake!는 사용자가 스스로 스크린타임을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앱이에요. 1️⃣ 사용량을 조절하고 싶은 앱을 선택하세요 2️⃣ 앱을 열 때마다 얼마나 쓸지, 사용 시간을 스스로와 약속하세요 3️⃣ 약속한 시간이 끝나면 Brake! 3분간 사용할 수 없어요 무의식적인 휴대폰 중독을 이제는 의식적인 활용으로. Brake!와 함께 건강한 디지털 습관을 ✨ 만들어보세요!

Brake

직접 기획한 앱을 출시까지 해보는, 낯설고 신기한 경험을 하다보니 순식간에 4개월이 지나간 것 같아요. 생각보다 까다롭고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팀원들 덕분에 문제를 쉽게 이겨냈던 때가 많았습니다. 덕분에 전혀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상황에도 놓이고,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돌아보면 내가 조금만 더 잘할걸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것보다는 감사한 마음이 더욱 크게 남는 것 같습니다. 미숙하고 부족한 면이 많이 보였을텐데, 항상 응원해주고 힘이 되어줘서 고마웠습니다. 🙇‍♂️🙇‍♂️ 이렇게 유능하고 다정한 팀원들과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Yapp에 도전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전히 Brake! 와 함께 해보고 싶은 게 참 많아요. 저는 우리 앱이 마음에 쏙 들어서 잘 될거라고 믿습니다. 더 힘내서 끝의 끝까지 가보고 싶어요! 🔥 Brake 화이팅!! 🔥

안시환

안녕하세요! Brake 팀 디자이너 나혜주입니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기획·디자인·개발까지 모두가 진심으로 몰입해 주신 덕분에, 사용자가 무의식 속에서도 계획한 만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Brake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iOS와 안드로이드를 고려한 기능 설계, 사용자 친화적인 UI/UX 디자인 등에서 부족함을 많이 느꼈지만, 그만큼 많이 배웠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과정에서 쌓은 고민과 경험은 앞으로 더 큰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될 거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발전시켜 나가요!

나혜주

YAPP에서 만난 팀원들과 함께하며 단기간에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저에게 부족한 역량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성장기회를 통한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기획부터 실제 서비스 릴리즈, 그 이후까지 생각해볼 수 있는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권하경

4달이라는 기간동안 서로 다른 분야의 9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일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기대보다 걱정이 더 많았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너무 좋은 팀원들을 만나서 걱정 없이 Yapp을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PM이 기둥을 잘 잡아줘서, 다른 팀원들은 각자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고, 큰 트러블 없이 원활하게 모든 작업들이 잘 진행되었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이런 사람들이 모이는 Yapp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했던 시간이였습니다.

배준형

프로젝트 경험을 원한다면 Yapp 동아리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가장 놀라웠던 점은 팀원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정말 열정적이라는 점입니다. 열정은 물론, 실력까지 겸비한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들과 함께 교류하고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은 제 실력을 키워주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 대한 이해도까지 높여주었습니다. 매주 토요일에 진행했던 세션의 퀄리티는 두말할 것 없이 최고였습니다. 운영진분들의 노고가 매번 느껴졌고, 덕분에 모든 참여자들이 원활하게 세션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의 프로젝트 경험은 제가 필요로 하는 부분들을 모두 채워주었습니다. 프로젝트 개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 덕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고, 자연스레 애정이 커졌습니다. 애정이 커질수록 더 많은 시간을 쏟게 되었고, 그 결과 실력 또한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동아리에서 가장 좋았던 점 중 하나는 현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졸업을 앞둔 대학생인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학생들로만 구성된 팀 프로젝트에서는 '일단 작동하게 만드는 것'이 최우선 목표였다면, 이곳에서의 경험은 '어떻게 하면 더 세련된 기능을 구현할까'와 같은 디테일한 부분에 집중하게 해주었습니다. 이전에는 쉽게 지나쳤던 부분들도 이번 기회에 더 깊이 파고들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도움이 되었던 시간은 바로 UT 세션이었습니다. 이때 제가 사용했던 기술에 대해 '왜 사용했는지' 그 이유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정말 필요한 기술인지, 효율적인 기술인지'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니까', '대체로 그러하니까'와 같은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팀원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실력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원들의 친절함과 배려 덕분에 단순히 개발 능력뿐만 아니라, 함께 협력하는 방법 또한 많이 배웠습니다. 보통 이러한 글을 길게 작성하지 않지만, 정말 값진 경험이었기에 평소보다 길게 썼습니다.

류태웅

힘들었던 순간이 많았지만 팀원들 덕분에 끝까지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태현

외롭고 지칠 수 있는 개발에서 함께 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즐거웠고 많이 성장했습니다!

김태윤

Yapp 덕분에 Kotlin부터 멀티 모듈까지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첫 시도가 많은 만큼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든든한 팀원들 덕분에 프로젝트도 잘 마무리했고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개발을 떠나 사용자와 대화하는 시간이 많았던 프로젝트라 좋았습니다 Brake 팀 짱!!! 🍀

나아연

4개월 이라는 시간동안 다양한 분들과 협업을 할 수 있는 경험을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훌륭한 팀원분들을 만나서 의미가 더 깊었던 것 같아요.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성민

🌠 빛나길은 은둔·고립·단절을 경험하는 청년과, 완벽한 '갓생' 대신 자신만의 일상을 회복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기초 생활 루틴 회복 플랫폼입니다. ✨ 작고 쉬운 루틴부터 자유롭게 등록해요 ✨ 오늘 나의 감정에 따른 루틴을 추천 받아요 ✨ 심리전문가를 거쳐 엄선된 100가지 루틴을 경험해보세요

빛나길

팀원들과 협업하면서 기획 의도를 명확히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며 사용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기능과 흐름을 정리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디자인과 기획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긴밀히 맞물려야 한다는 점을 깊이 체감했습니다. 또한, 기획 단계에서부터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의사결정이 이후 디자인의 완성도와 서비스의 일관성을 크게 높인다는 사실을 배우며, 기획적 사고와 사용자 중심 시각을 동시에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오윤경

다 함께 기획을 시작한 순간부터 배포의 날까지 정말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디자이너로서 새로운 콘셉트의 디자인에 도전할 수 있어 즐거웠고, YAPP에서 함께한 4개월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그날까지, 빛나길 화이팅! 🍀

한선영

다른 직군의 팀원들과의 협업 프로세스를 실제로 경험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새로운 디자인 스타일에 도전하는 과정은 신선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으며, 3개월간 실무 속에서 직접 적용하며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비스 기획과 근거를 기반으로 디자인을 전개하는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고우정

4개월이 언제 지나갔지..? 란 생각이 드네여..! 그만큼 몰입해서 활동할 수 있었던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개발을 하면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이를 통해 개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팀원들과의 소통 속에선 "좋은 개발자가 되기위해선 무엇이 중요할까?"를 깊이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기획부터 서비스 출시까지 함께해준 성격 좋고,, 능력 좋은,, 팀원들이 있었기에 이 모든 경험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의 여정에서도 함께 힘내봅시다 🙇🏻‍♂️🙇🏻‍♂️🙇🏻‍♂️👊🏻

김대현

기술적으로 관심이 많고 성장에 욕심있는 팀원들 덕분에 꾸준히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었고 세션 때마다 서로 대화하면서 안드로이드뿐만 아니라 타 분야에 대해서도 새로운 개념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프로젝트가 갈등 없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덕분에 팀원들이 갈등을 잘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어떻게 해야 더 완만하게 그리고 더 효율적으로 협업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다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윤세환

참으루 우여곡절이 많았던 4개월이었습니다 !! ㅜㅜ 그럼에도 우리 세살차이 팀원들이 있었기에 빛나길을 잘 만들 수 있었어요 !!! ♡ 표현은 많이 못했지만 너무너무 고마웠고, 그동안 예민하게 행동해서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 빛나길 덕분에 오랜만에 다양한 직군과 프로젝트 하면서 재밌었고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 예쁜 디자인 만들어 보면서 클라 개발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서버가 있어서 든든하게 맘 놓고 개발했습니다아 !!! 안드랑은 말이 넘 잘통해서 좋았어요 .... 글구 안드가 먼저 열심히 달려서 배포해준 덕분에 맘이 조금 놓였었음 ... 질문도 많이 해놔주고 ㅠ!!!!!!!!!!!!!! 매우 땽큐 안드 펨 덕분에 모일 유저들이 넘 기대되고, 공모전이나 기사나 이것저것 열띠미 해줘가주구 매우 고마버요 !!!! 펨에 부응하는 개발자가 되겠더요 !! 빛나길은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니까는요 ~~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

최정인

빛나길을 개발하면서 오랜만에 개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취준+회사 로 인해서 한동안 개인공부만하고 이를 직접 적용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기회에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좋은 팀원들과 서버 동료인 유석이랑 하나의 서비스를 만들어서 운영할 수 있었기에 더 뜻깊은 프로젝트였던거 같아요 앞으로 운영을 지속적으로 해보면서 더 많은 유저와 소통하고 그 과정에서 더 단단해질 수 있는 팀이 될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고생많았습니당

최필환

먼저 책임감 있는 멋진 팀원들과 함께해서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명이라는 적지 않은 인원이 한 마음, 한뜻으로 공동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하는데, 그 생각이 무색하게 너무나 잘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소통, 그 사이에 있었던 크고 작은 마찰들은 결국 좋은 경험으로 남아 경험치가 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인격을 가지고 배려심 있는 팀원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제 강점이라고 생각했던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많은 빈틈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 소중한 경험들이었고, 다른 직군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정말 많이 고민하고 한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까이에서 제 의견과 아이디어에 꼼꼼히 피드백해주고, 적절한 근거와 기대효과를 말해주며 저에게 많은 인사이트를 준 서버 팀원 필환이에게 정말 고맙고,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PM, 디자인, 클라 팀원들도 많은 피드백 너무 감사했습니다. '피드백 = 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YAPP 활동은 끝났지만 저희의 여정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우리 앱이 잘 유지될 수 있게 헌신해주는 PM이 있기에 PM을 주축으로 앞으로의 개발과 운영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드네요😊 세살차이, 빛나길 화이팅🔥

정유석

러닝 초보부터 러너라면 누구나! 체력 기반 맞춤 플랜과 오디오 코칭 및 피드백, 기록 관리로 꾸준한 러닝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FitRun

YAPP 활동을 통해 다시 만나기 어려울만큼 멋진 사람들과 작업해 볼 수 있었음에 개인적으로 의미가 커요. 익숙하고 편한 실무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부족함을 깨닫고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어요. 저의 부족함을 채워주면서 함께 달려와준 우리팀! 모두 어디서든 가장 성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이소정

YAPP 26기로 활동하며 업계 분들과 소통하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의미 깊었습니다! 팀원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 필드에서 만나요 모두🍀

김아름

PM, 디자이너, 개발자와 협력하여 하나의 서비스를 만들어나간 것 자체가 값진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진행하면서 서로의 업무에 대한 이해와 소통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아름님과 페어로 작업하면서 소통방식, 툴과 관련해서도 성장할 수 있었네요! 팀원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

정승아

YAPP을 통해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 함께 프로젝트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고, YAPP운영진분들, 열심히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종혁

안드, 디자인, 서버, pm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프로젝트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우리 팀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동은

iOS 개발자로서 Tuist를 도입하고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 같은 스택을 쓰는 개발자들과 기술적인 대화를 나누며 많이 배웠습니다.

서정덕

여러 파트의 팀원분들과 4개월 동안 하나의 프로젝트를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YAPP에서 개인적인 것 뿐만 아니라 협업적으로도 많이 배워갈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같이 열심히 해주신 팀원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다들 화이팅!!

최원준

코드 리뷰,새로운 기술 사용(Kotlin, Monitoring, GCP …),좋은 문서화를 위한 고민 등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디어에서 런칭까지, YAPP의 서비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