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IE팀의 PM 조성배입니다.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하나하나 살을 붙여가며 서비스를 처음부터 만들어가는 과정을 할 수 있어서 저에게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더불어 팀원 운이 좋아 하나같이 좋은 팀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재미있는 서비스 만들어보고 싶어서 시작했고, 모두 각자 다양한 의견 내면서 즐겁게 제품 만들어낸 것 같아서 고마운 마음이 가장 앞서네요. 앞으로 많은 친구들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길 바라고 있어요. YAPP은 마무리지만 서비스는 시작입니다, ‘제로 투 원’에서의 ‘제로’에 온 우리,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