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ed의 PM 심은혜입니다. 지난 4개월은 가치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후회없이 달린 시간이었습니다. 팀을 구성한 후 처음 세운 목표에 따라, 항상 사용자를 중심에 두고 고민했습니다. PM으로 서비스 하나를 세상에 내놓기까지 필요한 과정을 모두 경험했고, 함께 하는 동료와의 협업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실력있고 열정 가득한 팀원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많이 배웠습니다! 끝까지 열심히 참여해 준 우리 팀 모두에게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받는 서비스가 되도록 발전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Reed와 함께, 책 덮기 전 한 문장을 기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