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간 함께한 팀원들에게 먼저 감사를 하고 싶다.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의 팀원들 덕분에 팀 활동 내내 즐겁게 개발에 임할 수 있었고, 좋은 사람들과 함꼐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도구를 단순히 이용한다를 넘어서, 개발 과정에 보다 적극적이고, 직접적으로 활용해볼 수 있었던 점이 의미가 있었다. 덕분에 AI를 어떻게 이용해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다.
다만 아쉬웠던 점도 있었다. 처음에는 범용적인 주제로 개발을 시작한 뒤, 타겟을 좁힌 별도의 프로젝트로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진행했다. 기존 결과물을 기반으로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이라 추가 리소스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막상 타겟에 맞추다보니 필요한 기능과 플로우 자체가 상당 부분 달라졌다. 결국 마지막에는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급하게 마무리가 되어 완성도 면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서로가 부족한 시간을 쪼개어 노력했음을 알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에는 프로젝트 방향을 전환할 때 단순한 추가 작업이 아닌 새로운 범위 산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미리 인지하고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