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에서 런칭까지, YAPP의 서비스들

YAPP에서 활동하는 구성원인 ‘야뿌’들이 만들어낸 프로젝트들이에요.

    #27기
    #Android
    #iOS
네키
팀원
변우진
강유신
이민지
오종석
조익성
김한열
윤금용
구태형
김대현
프로그램
Figma
Kotlin
Java 21
Spring Boot 3.5
PostgreSQL
Redis
JPA
QueryDSL
Flyway
S3
K3S
Prometheus
Grafana
Loki
Promtail
SwiftUI
TCA
Modular-Clean Architecture
CoreLocation
AVFoundation
PhotosUI
NaverMaps
Jetpack Compose
App Architecture
Multi Module
MVI
Hilt
Ktor
Navigation3
ML Barcode Scanning
Detekt
네컷의 순간이 이어지는 곳, NEKI
부스 찾기 어렵고, 포즈는 어색하고, 찍은 사진은 다시 찾기 힘들었던 적 있나요? 네키는 흩어져 있던 네컷 부스 이용 경험을 이어주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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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회고
PM
변우진
처음 YAPP에 합격했을 때 싱글벙글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무리를 하게 되었네요. 웹을 할까 앱을 할까 고민하다가 내가 낳은 앱 함 만들어보자! 하고 지원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좋은 팀원들과 함께 예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NEKI는 촬영 전 부스 탐색부터 촬영 중 포즈, 촬영 후 아카이빙까지 흩어져 있던 네컷 경험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보자는 생각에서 시작했던 서비스였습니다.
PM으로서 이 흐름을 하나의 서비스로 정리하고, 기능이 많은 만큼 우선순위에 따른 스프린트 설계와 구조를 계속 다듬어 가는 과정이 개인적으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사용자 경험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검증을 통해 지속적으로 디벨롭해 나간 과정 역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간대비 볼륨이 큰 프로젝트였지만 든든한 팀원분들 덕분에 데모데이까지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고(진짜임 제 팔다리가 되어줘서 감사해요), 칭찬이 인색한 남고 출신 동네친구들한테 뭐하나 했는데 꽤 그럴싸한 걸 갖고왔네? 라는 이야기를 들어 더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YAPP 활동에서의 NEKI 프로젝트는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NEKI가 더 많은 사람들의 네컷 순간을 기록하는 서비스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NEKI 팀 모두 정말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내가 더 잘할게 진짜야 👊
Design
이민지
멋지고 재밌는 팀원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디자인 수정이나 소통이 필요한 순간마다 빠르게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준 팀원들 덕분에, 기능이 많았던 프로젝트였지만 데모데이까지 안정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실용적인 서비스, 정말 사용할 것 같은 서비스라고 말씀해주셔서 더 뿌듯했고, 네키가 가진 가능성을 다시 느낄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편리한 사용성을 기반으로 더 많은 유저들에게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 발전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얍 활동에서의 네키는 종료되었지만, 사실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네키의 순간은 지금부터💗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iOS
윤금용
이번 프로젝트는 기술적으로 한 단계 더 단단해질 수 있었던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지도 마커 렌더링이나 추천 포즈 로딩, 그리고 네트워킹 로직처럼 난도 높은 기술적 챌린지들을 직접 구현하며 ‘성장하고 있다’는 확신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사실 이 정도 규모의 프로젝트에서 Clean Architecture와 TCA를 처음 도입해 보는 것이라 걱정도 많았지만, 설계 구조를 탄탄하게 유지하며 성공적으로 적용해 낸 점이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완벽할 순 없기에 아쉬움도 남습니다. 다중 동시성 작업을 처리할 때, 실패한 일부 요청에 대해 ‘부분 재시도’ 로직을 도입했다면 앱의 안정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을 텐데, 좋은 아이디어가 뒤늦게 떠오르는 바람에 실제 구현까지 이어지지 못한 점이 못내 아쉽더라고요. 또한 내부 로깅 시스템 구축과 사용자에게 에러 상황을 친절하게 안내하는 디테일한 부분까지는 완벽히 마무리하지 못해 미련이 남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음 단계로는 동시성 제어 문법에 대해 더욱 딥다이브 해볼 계획입니다. 성능 최적화와 시스템 안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설계 능력을 키우고 싶거든요. 앞으로 추가될 새로운 기능들에 대해서는 제가 가진 역량을 더욱 집중적으로 투자해, ‘그저 돌아가는 기능’을 넘어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드는 데 주력하려 합니다.
Android
조익성
오랜만에, 기획부터 개발까지 정해진 기한 내에서 빠르게 몰입해서 진행해볼 수 있었습니다.
나 혼자, 일부 팀원들만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팀원 전체가 열심히 참여한 점에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같이 참여하고 다같이 열심히 하니 기획도 좋은 방향으로 정해지고, 일정과 스프린트 또한 제대로 지켜진 것 같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열심히 참여하여 완성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개인적으론 현재까지 했던 프로젝트 중엔 가장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팀원들과 네키 서비스를 계속 이어가서 더 좋은 성과를 낼 때까지 함께하고 싶습니다! 좋은 팀 만들어주신 YAPP 감사합니다~!!
Server
김대현
프로젝트 하면서 iOS, Android랑 각 버전 맞춰가며 기능 개발하고, 많은 인원임에도 불구하고 회의 일정 조율하면서도 다들 열정이 진짜였던 게 너무 좋았어요. 다들 재밌고 으쌰으쌰하는 팀 분위기라 개발 자체가 재밌었고, 이 프로젝트는 진짜 즐겁게 했다고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세션 외에도 다 같이 만나서 놀면서 빠르게 친해진 덕분에 의견 부딪히는 상황에서도 분위기가 좋았어요. 의견이 달라도 다른 시각으로도 생각해보고 같이 논의하는 과정이 오히려 재밌었던 것 같고, 그게 팀 분위기를 만든 것 같아요 그리고 서비스 운영하면서 사용자 피드백 받고 그걸 반영해나가는 과정이 뭔가 새로운 취미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Design
강유신
처음에는 YAPP 프로젝트와 취업을 병행하게 되어 걱정도 많았고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의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팀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참여한 덕분에 일과 병행하면서도 무사히 서비스 런칭이라는 결과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점이 생길 때마다 가감 없이 피드백을 주고받고 기술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새롭게 배워가며 디자이너로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디자인적으로는 보기 좋은 화면과 사용성 사이의 균형에서 어떤 것이 정답일지 팀원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습니다. 근거를 바탕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사용자가 정말 원하는 화면이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4달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면 좋은 팀원들을 만나서 상상 이상으로 즐거웠고, 또 정말 보람차게 마무리하게 되어 뿌듯합니다. 앞으로는 운영과 함께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며 정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실용성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iOS
김한열
YAPP 27기에서 iOS 파트로 활동하며, 기술적으로도 인격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었어요.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기존에 경험해 본 단순한 클린 아키텍처 구조를 벗어나, 기능별 모듈화와 클린 아키텍처를 결합한 마이크로 클린 아키텍처를 구현해볼 수 있었어요. 구조를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기능의 책임과 의존성을 더 명확하게 설계하는 과정을 통해 아키텍처를 바라보는 시야 자체가 넓어졌어요. 또한 SwiftUI 환경에서 TCA를 프로젝트 전반에 적용하며, 상태 관리와 데이터 흐름을 보다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다뤄볼 수 있었던 점도 큰 배움이었어요.
제가 참여한 Neki 서비스는 이미지가 많이 다뤄진다는 특성이 있었기 때문에, 기능 구현만큼이나 성능 최적화가 중요한 과제였어요. 그 과정에서 이미지 처리와 관리 측면에서 메모리 사용량과 로딩 속도를 개선했고, 이를 단순한 감각이 아니라 정량적 지표를 통해 확인하고 수집해본 경험은 특히 의미 있었어요. 더불어 이미지 기반 서비스 특성상 API 호출 비용에 대한 우려도 있었기 때문에, Repository 단에서 인메모리 캐싱을 구현하며 비용과 성능을 함께 고려한 개발을 해볼 수 있었어요. 단순히 “동작하는 기능”을 만드는 것을 넘어 더 효율적으로 동작하는 서비스”를 고민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기술적으로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어요.
인간적인 측면에서도 정말 값진 시간을 보냈어요. 무엇보다 팀원 모두가 열정적이었고, 소통이 원활했던 덕분에 매우 건강한 협업 환경 속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어요. 좋은 팀 분위기는 저 역시 더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더 책임감 있게 기여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경험은, 단순히 맡은 기능을 개발하는 사람의 입장을 넘어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팀원의 시선으로 앱을 바라보게 된 순간이었어요. 실제로 UI의 한 부분이 아쉽다고 느껴졌을 때, 왜 아쉬운지에 대한 이유와 근거를 정리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대안과 예시 UI까지 직접 만들어 팀에 제안한 적이 있었어요. 이 경험을 통해 프로젝트에 대한 애정과 오너십이 한층 더 커졌고, ‘개발자’ 이전에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는 사람’으로서의 태도를 배우게 되었어요.
YAPP 27기에서 이렇게 좋은 팀원들과 프로젝트를 만나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 정말 감사했어요. 이번 경험은 단순히 한 번의 프로젝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켜나가고 싶다는 동기까지 남겨주었어요. 앞으로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과 협업, 그리고 오너십의 측면에서 꾸준히 성장해나가고 싶어요.
Android
오종석
최고의 팀원들을 만나 즐겁게 프로젝트에 몰입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단 한명의 이탈자도 없이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어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직장과 병행하는 과정에서 체력적으로나 심적으로나 버거웠던 순간들이 있었는데 팀원들 덕분에 버틸 수 있어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27기로 활동했던 약 4개월 정도 기간 동안 팀 빌딩, 해커톤, 데모데이까지 정규 세션을 진행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데 되돌아보니 좋은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개발자로서도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27기 정규 활동 이후로도 서비스 고도화와 운영이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Server
구태형
좋은 팀원들을 만나 함께 재밌게 프로젝트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ㅎ 작업할 때는 모두가 몰입하고, 같이 놀 때는 또 재밌게 놀 수 있었던 점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팀원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했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과정이 너무 기대됩니다. 4개월이라는 짧을 수도, 길 수도 있는 시간 동안 정말 감사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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